자유선진당은 20일 28명의 3차 공천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서울 중구 출마를 선언한 신은경 전 KBS 앵커와 통합민주당을 탈당하고 선진당에 합류한 이상민(대전 유성) 의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선진당행을 택한 이재선(대전 서을)·유성근(경기 하남) 전 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 대전에는 위의 두 후보를 비롯해 임영호(동구) 전 동구청장, 이영규(서구갑) 변호사, 김창수(대덕구) 전 대덕구청장 등이 공천 내정자로 확정됐다. 충남에서는 신삼철(논산·계룡·금산) 전 조달청 차장과 도병수(천안갑) 변호사 등의 공천이 내정됐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3-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