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대전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대전

입력 2008-02-25 00:00
수정 2008-0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구(1)

선병렬(49·국회의원)

중구(3)

김세환(32·염홍철 후보 청년위원장)

류배근(55·신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 부위원장)

전남표(43·대덕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서구갑(1)

박병석(56·국회의원)

서구을(2)

박범계(44·전 서울지법 판사)

이현(50·전 민변 대전 충청회장)

유성(3)

이상민(50·국회의원)

송석찬(55·전 국회의원)

정병옥(59·전 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 이사장)

대덕(2)

김원웅(63·국회의원)

정진항(43·한남대 객원교수)
2008-02-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