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표문태씨 별세

소설가 표문태씨 별세

입력 2007-09-11 00:00
수정 2007-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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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표문태씨  연합뉴스
소설가 표문태씨
연합뉴스
소설가이자 언론인, 반핵운동가로 살아온 표문태씨가 지난 9일 오후 10시40분 향년 93세의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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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문학자협회 창립 멤버,‘민주일보’ 기자,‘3·1 신문’ 편집부국장,‘국회일보’ 주필 등을 역임한 고인은 1961년 5·16쿠데타 직후 민족자주통일 중앙협의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76년 동아투위 7·7 자유언론선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1983년 아시아문학자 반핵평화 히로시마국제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하는 등 반핵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1일 오전 9시에 열린다.(031)484-8099.

2007-09-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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