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은반 위의 발레 향연이 한여름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내한 10주년을 맞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7월31일∼8월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내용은 ‘호두까기 인형’과 백조의 호수’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6000회 이상 공연을 펼쳤으며 수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 스케이팅 기술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7-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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