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사진기자로 베트남전을 취재하다 고엽제 피해를 입고 투병생활을 하던 김용택 전 동아일보 기자가 27일 별세했다.75세. 고인은 196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제5회 보도사진대상, 한국독립기념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기자로 베트남전을 2년 동안 취재한 뒤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양쪽 눈을 실명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29일 오전 10시.(062)973-9162.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5-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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