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능력+사고력 측정에 역점
‘언어와 수리사고력이 관건’ 최근 2년 동안 서울 6개 외고의 구술면접 출제 비중을 보면 언어와 사고력 문항이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언어 능력과 수리사고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올해에는 사고력을 묻기 위해 수리적 소재가 직접적으로 출제되지는 않는다. 대신 언어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논리성을 묻는 사고력 문제가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언어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
사회교과형 문제의 경우 2007학년도 입시에서 언어나 영어 등 다른 영역과 결합한 통합교과 형태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됐다. 올해에도 이런 출제 경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평소 사회 관련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다른 영역과 연계해 생각하는 공부 방법이 필요하다. 시사적인 내용과 교과 지식을 연결해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학교별로 영역별 출제 비중이 다르다는 점에도 주의해야 한다.
대원·대일·한영외고는 사고력을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명덕외고는 언어 비중이, 이화·대일·한영외고는 영어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외고는 사회 교과 출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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