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최근 의료봉사단(KUHMST) 창립총회를 열고 낙후지역 주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다.164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봉사단은 긴급 재난지역으로 파견돼 구호활동도 할 계획이다. 봉사단 초대 단장으로 선임된 고영초 신경외과 교수는 “병원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11-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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