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α] 래프팅도 하고 수재민도 돕고 싸고 재밌게 즐기는 골프

[Leisure+α] 래프팅도 하고 수재민도 돕고 싸고 재밌게 즐기는 골프

입력 2006-08-10 00:00
수정 2006-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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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린천과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는 굿데이즈레저앤투어는 다음주 월요일인 14일부터 일주일간 매출액의 10%를 수재민 돕기에 쓰기로 했다.

인제 내린천에서는 2인 기준으로 글로빌 콘도와 래프팅, 가이드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가 9만 5000원으로 일반 펜션 하루 숙박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또 영월 동강에서는 래프팅, 점심, 가이드비 등을 포함해 4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래프팅을 원할 경우는 2만 5000원이다.

이밖에도 서울∼인제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ATV나 슬링 샷 등 다양한 레포츠와 결합한 상품도 있다.(02)549-0526,www.egooddays.co.kr

2006-08-1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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