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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는 25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월드컵을 통해 브라질의 호나우디뉴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뜰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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