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아파트에 사는 주부들의 골칫거리 중의 하나가 ‘쌀벌레’ 입력 2006-05-03 00:00 수정 2006-05-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6/05/03/20060503007017 URL 복사 댓글 0 아파트는 실내가 항상 따뜻해 쌀벌레가 살기에 좋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006-05-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