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진흥기금을 투입해 전국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재래시장 위생관리강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 관련 단체의 출연금과 식품위생법 및 건강진흥식품법 위반 업체의 과징금 등을 재원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약 3000억원 규모다. 식약청은 앞으로 재래시장의 즉석 제조 판매업소의 표지판 제작, 손소독 시설 설치, 위생복 및 위생모 지원 등 재래시장의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이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2006-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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