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독자존XL 서방정’이 새달 국내에 출시된다. 이 제품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나 고혈압 등에 투여되는 전문의약품으로 한미약품은 이 기술을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유럽 등 20여개 국에 특허출원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에 자체 개발한 ‘지속형 제제기술’을 적용,24시간 동안 약물의 체내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해 저혈압 유발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2006-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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