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프레드 페리’,‘라코스테’,‘리플레이’ 등 3개 스니커스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프레드 페리는 간결한 정통 복고 스타일, 라코스테는 활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이다.
리플레이는 사랑스러운 빈티지 무드 등 각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살려 봄·여름 시즌의 스니커스 패션을 보여준다.
2006-03-09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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