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입력 2006-03-02 00:00
수정 20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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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이번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감독상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라죠.‘어느 멋진날’,‘오션스 일레븐’ 등에 등장한 이 매력남은 누구일까요. 아래 감독상 후보 사진 중 정답에 해당하는 얼굴을 오려 엽서에 붙이고, 이름을 적어 보내 주세요. 두 분을 추첨해 음식 보관은 물론 봄맞이 정리정돈에 쓸모 있는 한국크로락스 ‘그래스’를 2박스씩 보내 드립니다. 한 박스에 300㎖부터 1ℓ 용량까지 들어있어 알차게 쓸 수 있죠.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마감 3월13일 오후 6시까지. 당첨자 발표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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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호 정답은

(1)번 토리노

당첨자는

임승현(서울 신도림)

김동원(서울 강동)
2006-03-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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