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 환자 교육프로그램인 ‘혈압 안전지대(CV Success Zone)’를 국내에서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혈압안전지대’는 고혈압 환자들이 정상 범위(혈압 안전지대)의 혈압 유지에 필요한 교육 및 관리방법 등을 지원, 환자들이 정상 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상적인 혈압의 범위를 140/90∼120/80㎜Hg 이하로 규정해 이 범주를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전세계적으로 고혈압 환자 10명 중 7명은 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노바티스의 ‘혈압안전지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말까지 인근 내과병원이나 전화(080-406-2580)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06-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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