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하루에 보통 17시간씩 텔레비전을 보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사는 캐럴 메이버(28)는 최근 한 라디오방송 아침 쇼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집에서 하루에 17시간씩 TV를 본다고 밝혀 TV 최장시간 시청자상을 받았다고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스가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메이버는 TV와 영화를 좋아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TV를 켠 뒤 요리와 청소할 때는 물론 두 살짜리 딸 캐틀린과 놀면서도 TV를 시청한다.
하루 평균 17시간 TV 시청은 적어도 뉴질랜드에서는 아무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최장시간 시청기록이라는 게 뉴질랜드 통계국의 설명이다. 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25세에서 54세 사이의 성인들은 대개 하루에 한 시간 반 정도 TV 앞에 앉아 있고 나머지 한 시간 정도는 TV를 켜놓더라도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 연합뉴스
두 아이의 엄마인 메이버는 TV와 영화를 좋아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TV를 켠 뒤 요리와 청소할 때는 물론 두 살짜리 딸 캐틀린과 놀면서도 TV를 시청한다.
하루 평균 17시간 TV 시청은 적어도 뉴질랜드에서는 아무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최장시간 시청기록이라는 게 뉴질랜드 통계국의 설명이다. 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25세에서 54세 사이의 성인들은 대개 하루에 한 시간 반 정도 TV 앞에 앉아 있고 나머지 한 시간 정도는 TV를 켜놓더라도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 연합뉴스
2005-10-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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