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에 있어 증상에 따라 용량 조절이 가능한 치료제보다 흡입 용량이 고정된 약물의 치료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캐나다 밴쿠버병원의 마크 피츠제랄드 교수팀에 의뢰,15개국에서 무작위 추출한 18∼70세의 남녀 천식환자 688명을 대상으로 1년 간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고정용량 흡입제인 자사의 ‘세레타이드’ 사용군이 환자 스스로 용량을 조절하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심비코트’ 사용군보다 천식의 급성 악화율이 47%나 낮게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2005-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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