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22일부터 정시모집…정원 1만명 줄어

전문대 22일부터 정시모집…정원 1만명 줄어

입력 2004-12-17 00:00
수정 2004-12-17 07: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5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에서 157개 대학이 신입생 10만 4243명을 모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157개 전문대의 ‘2005학년도 자율모집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정원내 입학정원은 26만 592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 1303명 줄었다. 각 전문대는 지난 9월부터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의 72%인 19만 1402명을 이미 선발, 일반·특별전형과 주·야간 모집을 합쳐 정시모집에서는 모두 7만 4518명만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려던 17만 3937명과 비교하면 10만여명 가까이 줄었다. 이는 전문대의 수시·정시모집의 비중이 지난해 5대 5에서 올해 7대 3으로 바뀐 데 따른 것이다.

이미지 확대


그러나 각 대학들은 수시모집에서 미달되거나 등록되지 않은 수만큼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기 때문에 실제 모집 인원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전문대 및 대학졸업자, 농·어촌학생 등을 대상으로 2만 9725명을 별도로 뽑는다.

정시모집 기간은 대학별로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지만 정시모집 기간에는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4-12-17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