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뉴질랜드) 연합|호주의 극성 엄마들이 동네 유치원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자신들을 누드 모델로 한 캘린더를 만들어 팔고 있다고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퀸즐랜드 에얼리 비치에 사는 엄마들이 누드 캘린더를 만들어 지난 3일부터 일제히 동네 가게에 내놓아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누드 캘린더 계획을 추진한 피오나 반 블라콤은 최근에 인구가 급증하면서 동네에 새로운 유치원을 설립하는 게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 누드 캘린더를 활용한 모금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2004-12-09 3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