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초의 여성 금메달리스트인 여자역도 53㎏급에서 폴삭 우돔폰이 금메달을 따내자 태국의 경찰이 이 순간을 TV로 지켜보느라 넋놓고 있는 사이 살인미수 용의자 2명이 도망쳤다고 외신이 17일 보도.경찰은 한 명은 곧 잡았고 또 다른 한명은 추적중이라고.
2004-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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