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6시7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 H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놀던 양모(7)양이 17m 아래 1층 화단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당시 화단 옆을 지나던 한 주민은 “‘쿵’하는 소리가 나 돌아 보니 어린아이가 신음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화단의 두꺼운 흙이 완충작용을 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 어린이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집에 들러 베란다에서 함께 놀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화단의 두꺼운 흙이 완충작용을 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 어린이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집에 들러 베란다에서 함께 놀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2004-04-0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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