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 44% 수시모집

大入 44% 수시모집

입력 2004-01-29 00:00
수정 200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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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돼 완전 선택형으로 바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활용해 전형하는 2005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 1·2학기 모집 인원이 전체의 44.3%로 크게 늘어난다.수능시험은 오는 11월17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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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부분 대학이 수능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 사회·과학·직업 등 탐구영역에서 1개 영역을 선택한 ‘3+1’,또는 계열별로 언어·외국어에 사회탐구나 수리·외국어에 과학탐구를 반영하는 ‘2+1’체제를 채택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됐다.

8∼17개 과목 중 영역별로 4과목이나 3과목까지 고를 수 있는 탐구영역은 서울대·포항공대 등 5개교만 영역별로 1∼2개 과목을 지정했을 뿐 나머지 대학은 수험생에게 선택권을 주고 주로 2∼3과목을 반영한다.

특히 수능성적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으로 크게 나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는 교육대 및 산업대를 비롯,전국 200개 4년제 대학 가운데 학내 문제로 자료 제출이 늦어진 동덕여대를 뺀 199개교의 2005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을 모아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99개교의 200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9만 4379명으로 지난해보다 1324명 줄었지만,동덕여대의 모집인원이 1600명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300명 안팎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된다.

수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은 대부분 대학이 학생 자유 선택에 맡겨 1∼4과목을 반영하는 반면 서울대가 사회탐구의 ‘국사’,과학탐구의 ‘Ⅱ’과목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했다.학생부 실질반영률은 10.36%로 지난해 8.21%보다 2.15% 포인트나 높아져 당락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자세한 전형 계획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나 대교협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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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4-0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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