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Core Group)에 포함돼 향후 이라크 재건사업 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외교통상부는 19일 “미국측이 최근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에 참여할 것을 제의해와 이를 수락했으며,영국·캐나다·쿠웨이트 등도 이번에 핵심그룹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기존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에는 미국,일본,EU,아랍에미리트 연합,UN,스페인,연합군 임시행정처(CPA) 등이 포함돼 있다.외교부는 “이번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의 선정 기준은 미국과 일본,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지난해 6월 구성된 기존 이라크 재건 핵심회의시 1억 5000만달러 이상을 공여한 국가들”이라고 덧붙였다.우리 정부는 지난해 이미 6000만달러를 이라크에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4년간 2억달러의 재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4-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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