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영씨 우리당 입당키로 입력 2004-01-19 00:00 수정 2004-01-1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4/01/19/20040119004005 URL 복사 댓글 0 신철영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사무총장은 18일 “열린우리당이 우리나라 정당 중 가장 개혁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조만간 우리당에 입당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4-01-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