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을 공원으로 꾸며 줍니다.’
서울시는 동네 자투리땅이나 버려진 땅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1평 공원 만들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기업의 신청을 3월말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가 200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종로구 원서동과 성동구 옥수1동에 ‘1평 공원’이 조성됐다.
제1호 ‘1평 공원’이 들어선 종로구 원서동의 경우 주민들이 내다버린 쓰레기가 쌓여있던 공간이 벤치와 화단으로 구성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는 성동구 옥수1동은 급경사 계단 한편에 벽돌로 쌓은 화단을 만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300∼500만원의 사업비는 녹색서울시민위가 부담하고 ‘걷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도를 만드는 등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면서 “공공용지뿐만 아니라 사유지도 지역주민들의 협의가 있다면 ‘1평 공원’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02)3707-9696.
장세훈기자 shjang@
서울시는 동네 자투리땅이나 버려진 땅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1평 공원 만들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기업의 신청을 3월말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가 200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종로구 원서동과 성동구 옥수1동에 ‘1평 공원’이 조성됐다.
제1호 ‘1평 공원’이 들어선 종로구 원서동의 경우 주민들이 내다버린 쓰레기가 쌓여있던 공간이 벤치와 화단으로 구성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는 성동구 옥수1동은 급경사 계단 한편에 벽돌로 쌓은 화단을 만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300∼500만원의 사업비는 녹색서울시민위가 부담하고 ‘걷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도를 만드는 등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면서 “공공용지뿐만 아니라 사유지도 지역주민들의 협의가 있다면 ‘1평 공원’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02)3707-9696.
장세훈기자 shjang@
2004-0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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