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는 7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협력업체 회의를 열고 대주주인 김대성 사장이 가진 지분 26%를 장외매각하는 방식으로 협력업체 협의회가 경영권을 확보토록 했다.양해각서(MOU)는 오는 12일 체결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협력업체 협의회 대표인 백승혁 유니텍전자 사장이 현주컴퓨터 대표로 취임할 전망이다.
2004-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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