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埃 외교관계 24년만에 곧 재개”

“이란 - 埃 외교관계 24년만에 곧 재개”

입력 2004-01-07 00:00
수정 2004-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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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이란과 이집트는 완전한 외교관계를 복원하기로 결정했으며 4반세기 가깝게 단절됐던 양국간 외교관계가 수일 내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하마드 알리 압타히 이란 부통령이 6일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 자지라 TV와 회견에서 밝혔다.압타히 부통령은 이같은 결정이 지난달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기술정상회의에 참석한 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간 회담에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이집트가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고,축출된 팔레비 전 이란 국왕에게 망명처를 제공한데 반발해 지난 1980년 이집트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었다.

양국관계는 특히 이집트가 1980∼1988년의 이란-이라크전쟁에서 이라크를 지지하자 더욱 악화됐다가 1990년대부터 무역 등 일부 부문에서 제한적인 관계 개선이 이뤄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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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헤란 시의회는 이란 외무부의 요청에 따라 이집트측이 그동안 관계 정상화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워온 안와르 사다트 전 이집트 대통령 암살범인 칼리드 이슬람불리의 이름을 딴 도로명칭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2004-0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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