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뽑힌 ‘갱’/페레스, 美하트퍼드서 재선

시장에 뽑힌 ‘갱’/페레스, 美하트퍼드서 재선

입력 2004-01-06 00:00
수정 200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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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거리의 ‘갱’이 미 코네티컷 주도 하트퍼드의 명실상부한 시장으로 거듭난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에디 페레스(사진·47)는 지난 2년간 이미 하트퍼드 시장이었지만 의회가 시의 인사·행정을 장악하는 바람에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그러나 페레스는 지난해 11월 재선에서 의회의 지배에서 벗어난 ‘강력한 시장’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시 의회는 법을 개정했고 모든 인사권과 행정권을 시장에 위임했다.법은 8일 발효되며,페레스는 5일 첫 임기 4년의 강력한 시장으로 새출발한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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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0년대 초인 15살에 10대 갱을 조직해 ‘거리의 교수’로 불렸다.나이가 어렸음에도 조직을 이끌었다.그러나 폭력과 마약으로 친구와 조직원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20세에 조직에서 손을 뗐다.

2004-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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