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뽑힌 ‘갱’/페레스, 美하트퍼드서 재선

시장에 뽑힌 ‘갱’/페레스, 美하트퍼드서 재선

입력 2004-01-06 00:00
수정 200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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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거리의 ‘갱’이 미 코네티컷 주도 하트퍼드의 명실상부한 시장으로 거듭난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에디 페레스(사진·47)는 지난 2년간 이미 하트퍼드 시장이었지만 의회가 시의 인사·행정을 장악하는 바람에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그러나 페레스는 지난해 11월 재선에서 의회의 지배에서 벗어난 ‘강력한 시장’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시 의회는 법을 개정했고 모든 인사권과 행정권을 시장에 위임했다.법은 8일 발효되며,페레스는 5일 첫 임기 4년의 강력한 시장으로 새출발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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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0년대 초인 15살에 10대 갱을 조직해 ‘거리의 교수’로 불렸다.나이가 어렸음에도 조직을 이끌었다.그러나 폭력과 마약으로 친구와 조직원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20세에 조직에서 손을 뗐다.

2004-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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