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 종로 일대 교통통제

‘제야의 종 타종’ 종로 일대 교통통제

입력 2003-12-30 00:00
수정 200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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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관련해 종로와 우정국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된다.

교통통제는 31일 오후 11시부터 1일 오전 1시30분까지며,종로 세종로 교차로(교보빌딩)∼종로2가 교차로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우정국로 안국동 교차로∼광교 교차로 구간도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새문안길∼종로2가를 오가는 차량은 세종로 및 시청 앞으로 우회해야 하며,안국 교차로∼광교 운행차량은 삼일로 및 낙원상가로 우회해야 한다.

시는 이와 함께 지하철 1∼8호선을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8∼30분이며,행사구간을 통과하는 1호선과 5호선에 집중 투입한다.행사가 준비되는 오후 10시30분부터 행사가 끝나는 오전 1시30분까지 1호선 종각역은 무정차 운행되고,5호선 광화문역도 필요에 따라 통제할 방침이다.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며,개인택시의 부제도 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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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12-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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