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1명사망·6명 부상 구미 LG필립스 공사장 붕괴

인부 1명사망·6명 부상 구미 LG필립스 공사장 붕괴

입력 2003-12-05 00:00
수정 2003-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시미동 LG필립스 LCD 6공장의 신축공사장 7층 하층부가 내려 앉아 인부 7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시공사 LG건설㈜의 하청업체 태성건설 인부 전모(50·대구시 동구 신평동)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지고 배모(33)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고려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7층 옥상에서 200여㎡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콘크리트 더미 20여㎥가 무너져 내렸다.

2003-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