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시미동 LG필립스 LCD 6공장의 신축공사장 7층 하층부가 내려 앉아 인부 7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시공사 LG건설㈜의 하청업체 태성건설 인부 전모(50·대구시 동구 신평동)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지고 배모(33)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고려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7층 옥상에서 200여㎡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콘크리트 더미 20여㎥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시공사 LG건설㈜의 하청업체 태성건설 인부 전모(50·대구시 동구 신평동)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지고 배모(33)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고려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7층 옥상에서 200여㎡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콘크리트 더미 20여㎥가 무너져 내렸다.
2003-1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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