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성사된 1인자와 2인자의 격돌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이제 2인자는 지겹다.내년에는 반드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넘어서고야 말겠다.”는 박세리(CJ)에게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가 주어졌다.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개막하는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폐막전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소렌스탐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치게 된 것.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 상금랭킹 1위 소렌스탐과 2위 박세리를 21일 오전 2시50분 출발하는 1라운드 마지막조에 편성,첫날부터 화끈한 정면 대결을 유도했다.
올시즌 이들이 1라운드를 같이 도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앞서 6월 자이언트이글클래식과 9월 존Q해먼스호텔클래식,그리고 지난달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그러나 이번에는 의미가 다르다.소렌스탐을 넘어설 각오를 밝힌 박세리로서는 마지막 경기에서 소렌스탐을 꺾고 여세를 몰아 내년 시즌에는 1인자로 올라서겠다는 집념에 차 있다.앞선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소렌스탐에게 밀렸지만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는 판정승을 거둬 자신감도 크다.
SBS골프채널은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이제 2인자는 지겹다.내년에는 반드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넘어서고야 말겠다.”는 박세리(CJ)에게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가 주어졌다.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개막하는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폐막전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소렌스탐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치게 된 것.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 상금랭킹 1위 소렌스탐과 2위 박세리를 21일 오전 2시50분 출발하는 1라운드 마지막조에 편성,첫날부터 화끈한 정면 대결을 유도했다.
올시즌 이들이 1라운드를 같이 도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앞서 6월 자이언트이글클래식과 9월 존Q해먼스호텔클래식,그리고 지난달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그러나 이번에는 의미가 다르다.소렌스탐을 넘어설 각오를 밝힌 박세리로서는 마지막 경기에서 소렌스탐을 꺾고 여세를 몰아 내년 시즌에는 1인자로 올라서겠다는 집념에 차 있다.앞선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소렌스탐에게 밀렸지만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는 판정승을 거둬 자신감도 크다.
SBS골프채널은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3-11-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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