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가 모금한 대선자금은 165억∼175억원이며 이 가운데 20억∼30억원 정도를 편법으로 회계처리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열린우리당의 ‘깨끗한정치 실천특별위원회’는 17일 이같이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선 당시 총무본부장을 지낸 이상수 의원이 중앙선관위에 신고하고 지난 7월 23일 공개했던 145억원보다 20억∼30억원이 많아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는 대선 당시 총무본부장을 지낸 이상수 의원이 중앙선관위에 신고하고 지난 7월 23일 공개했던 145억원보다 20억∼30억원이 많아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03-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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