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월간 ‘자유’ 발행인 만주(滿洲) 박창암(朴蒼巖) 예비역 육군준장이 10일 오후 10시 2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82세.
박 장군은 1921년 함경남도 북청 태생으로 한국전쟁 때 보병8사단 수색대장 등을 거쳐 61년 5·16 혁명검찰부장을 지냈으나 63년 ‘반혁명’으로 몰려 구속되기도 했다.그 해 준장으로 예편했다.51년 화랑무공훈장과 56년 충무무공 금성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청권(육군대령),청인(한경대 교수)씨 등 2남1녀와 사위 임홍재(한일병원 신경외과 과장)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발인은 13일 오전 10시.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02)3410-6912
박 장군은 1921년 함경남도 북청 태생으로 한국전쟁 때 보병8사단 수색대장 등을 거쳐 61년 5·16 혁명검찰부장을 지냈으나 63년 ‘반혁명’으로 몰려 구속되기도 했다.그 해 준장으로 예편했다.51년 화랑무공훈장과 56년 충무무공 금성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청권(육군대령),청인(한경대 교수)씨 등 2남1녀와 사위 임홍재(한일병원 신경외과 과장)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발인은 13일 오전 10시.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02)3410-6912
2003-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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