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철도 원주∼제천 신설구간에 국내 최장 터널이 설치된다.강원도는 철도청이 최근 마련한 중앙선 원주∼제천간 복선 전철화 사업 기본계획안을 그대로 수용키로 해 원주 판부면과 충북 제천시 봉양면간 25.1㎞의 산악구간에 대형터널을 만든다고 6일 밝혔다.
‘무실터널’로 이름지어질 이 터널은 원주∼제천간 전체 신설 노선 35.6㎞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이다.
철도청은 특히 강원도와 충북 경계에 있는 백운산과 구학산을 관통하면서 설치되는 이 터널이 워낙 길어 중간인 12㎞ 지점에 열차 및 철로관리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정거장(구난역)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무실터널’로 이름지어질 이 터널은 원주∼제천간 전체 신설 노선 35.6㎞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이다.
철도청은 특히 강원도와 충북 경계에 있는 백운산과 구학산을 관통하면서 설치되는 이 터널이 워낙 길어 중간인 12㎞ 지점에 열차 및 철로관리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정거장(구난역)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3-1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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