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브리타니호텔에서 아테네올림픽 조직위원장과 IOC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올림픽 마케팅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삼성측은 성화봉송 파트너 활동과 휴대전화를 통한 정보제공 서비스 등 구체적인 올림픽 마케팅 계획을 밝히고,조직위측과 성화봉송 파트너 조인식도 가졌다.
2003-11-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