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황염규 선생이 22일 오후 5시 노환으로 별세했다.81세.전북 익산 출신으로 김제군 백구면 유강리 소재 사립 치문학교 교원으로 재직하던 1943∼44년 이 학교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강의를 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11개월여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지난 93년 건국포장을 받았다.빈소는 전북대병원,발인은 25일 오전 8시.(063)250-2448.
2003-10-2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대째 의사’ 하영家 냉장고만 5대…독립유공자 후손들은[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1/SSC_2026081110050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