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0일 KBS 시청료 분리납부와 관련,“당 차원에서 구체적 행동에 들어갈 단계가 됐다.”며 입법화 준비를 당에 지시했다.최 대표는 오전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KBS PD협회가 우리 당을 부당 공격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했으나 지금껏 아무 대답이 없다.”며 이같이 지시하고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할 것인지,분명한 대책을 세워 당론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03-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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