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총선 전까지 무료법률상담 중단

메트로 플러스 / 총선 전까지 무료법률상담 중단

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실시해온 무료 법률상담을 오는 18일부터 제17대 국회의원선거일인 내년 4월15일까지 일시 중단한다.선거일전 180일부터 정당이나 입후보 예정자,잠재적 입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를 제한·금지하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에 따른 것이다.이 기간 법률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대한변호사협회(3476-6515)나 대한법률구조공단(536-5577)을 이용해야 한다.2260-1317.

2003-10-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