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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은퇴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42·203㎝)의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지역 일간지 덴버포스트는 덴버 너기츠 구단이 오는 13일쯤 로드맨을 불러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인터넷판(www.denverpost.com)을 통해 밝혔다.2003-10-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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