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일본에서 모든 대사에 한국어가 사용되고,일본어 자막을 곁들인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닛칸(日刊) 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영화 전체의 대사에 한국어가 사용되는 ‘호텔 비너스’라는 영화가 내년 봄 개봉을 목표로 지난 주 크랭크 인에 들어갔다. 이 영화에는 지난 6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 방일 때 ‘일본 국민과의 대화’ TV 프로그램에서 보조 사회자를 맡았던 구사나기 쓰요시(28)가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2003-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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