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4부(부장 林春澤)는 5일 차세대 전투기(FX) 사업과 관련,최규선씨의 불법 로비에 연루된 의혹으로 시민단체들에 의해 고발된 김동신(金東信·62) 전 국방장관을 6일 소환조사키로 했다.검찰은 김 전 장관을 상대로 2001년 3월 장관취임 전후로 최씨와 만났는지,최씨의 청탁을 받고 F-15K의 차세대 전투기 선정과정에 압력을 행사했는지,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검찰조사에서 최규선씨가 관련 의혹을 전면부인한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김 전 장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고발까지 당한 만큼 확인 차원에서 소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검찰조사에서 최규선씨가 관련 의혹을 전면부인한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김 전 장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고발까지 당한 만큼 확인 차원에서 소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2003-10-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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