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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순(申廷淳)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은 7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근린공원에서 뇌성마비인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오뚝이 축제’를 연다.2003-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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