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와 맞물려 경기 광주 행사장에서 오는 4일 개막될 예정이던 ‘칭기즈칸:중국초원문화대전’ 특별전이 유물 수송에 차질을 빚는 바람에 개막일자를 1주일 연기하게 됐다.홍보대행사인 커뮤니케이션신화에 따르면 이 특별전에 출품될 유물들이 지난 27일 비행기 편으로 국내에 반입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측 통관 문제로 일정을 지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개막을 11일로 늦췄다고.
2003-10-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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