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새달부터 건당 정액제로/동원증권 업계 첫실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새달부터 건당 정액제로/동원증권 업계 첫실시

입력 2003-09-30 00:00
수정 2003-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원증권은 업계 최초로 온라인거래 수수료를 거래금액에 관계없이 건당 정액으로 부과하는 ‘와이즈 클럽’서비스를 10월 중순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은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주문 한 건당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료 500원과 체결 건당 6500원의 정액 수수료만 내면 된다.예를 들어 1억원 매매주문을 할 때 ‘와이즈 클럽’ 가입고객의 거래비용(수수료)은 7000원 수준인 반면 기존 온라인 수수료 체제(정률제로 거래금액의 0.08∼0.2%)에서는 회사별로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 동원증권측의 설명이다.

동원증권 김용규 사장은 “온라인 투자자가 합리적인 수수료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고,주문이용료 부과로 허수 주문 및 불공정 매매를 방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수수료 정액제와 기존 정률제를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고객은 자신에게 유리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기자

2003-09-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