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4일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 논란과 관련,“울산 인구가 110만명이고 주변에 양산 등 도시가 많아 울산에 역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과 합동인터뷰에서 “꼭 하루에 몇 대 정도 정차하는 것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울산손님도 태워야 수지가 맞지 않느냐.”면서 “여러가지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해 결정해야 하지만,(조사를 하더라도)그렇게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03-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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