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8일 오후 7시30분 목동 파리공원에서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으로 ‘가을밤 야외 가족음악회’를 연다.‘가을사랑’의 가수 신계행과 ‘눈이 큰 아이’의 둘다섯 등이 출연하며 서울시뮤지컬단은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친다.2650-3410.
2003-09-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