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도 교단 선다/산학 겸임 교사 확대 입법예고

인간문화재도 교단 선다/산학 겸임 교사 확대 입법예고

입력 2003-09-02 00:00
수정 2003-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컴퓨터음악·판소리·만화 등의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은 교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산학 겸임교사’로 임명돼 초·중·고 교단에 설 수 있게 된다.단 산학 겸임교사는 교육대나 사범대,교직과정,교육대학원 등에서 양성하지 못하는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어야 한다.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실업계 고교에서 주로 활용하던 산학 겸임교사제의 기준을 산업기사·기사·기능장 이상 자격증 소지자,시·도 교육감이 인정하는 예·체·기능분야의 국제대회 입상자로서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인간문화재·명장 등으로 확대했다.지금껏 실업계 및 특성화 학교에서는 담당과목 관련된 산업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을 산학 겸임교사로 임용해 왔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09-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