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KBS 사장이 ‘TV,책을 말하다’ 담당 프로듀서의 가족동반 해외취재 파문과 관련하여 윤리강령 공표와 함께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27일 “내부 감사가 끝난 만큼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PD를 징계할 것”이라면서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정 사장이 직접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 사장 취임 이후 진행해 온 윤리강령의 입안작업이 최근 끝났다.”면서 “정 사장이 새달 3일 ‘방송의 날’에 윤리강령을 공표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KBS 관계자는 27일 “내부 감사가 끝난 만큼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PD를 징계할 것”이라면서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정 사장이 직접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 사장 취임 이후 진행해 온 윤리강령의 입안작업이 최근 끝났다.”면서 “정 사장이 새달 3일 ‘방송의 날’에 윤리강령을 공표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2003-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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