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6일 구속기소된 굿모닝시티 윤창렬씨로부터 기부받은 7억원을 ‘공탁’ 형식으로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측에 돌려주기로 했다.연세대는 “계약자협의회가 전체 상가 분양계약자의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오면 찾아가는 조건으로 7억원을 법원에 공탁하기로 했다.”면서 “계약자협의회가 피해자들의 대표성을 띠는지 불분명해 동의를 조건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2003-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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