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맛으로 사랑받는 복어의 간과 알에서 말기 암환자의 진통 완화제로 사용되는 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을 분리·정제하는 기술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부산 경성대 김동수(金東洙·54·식품공학) 교수는 21일 “추출용제를 이용해 복어의 간과 알에서 테트로도톡신만 용해시켜 분리한 뒤 여과하는 방식으로 정제하고,이를 동결 건조시켜 분말캡슐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부산 경성대 김동수(金東洙·54·식품공학) 교수는 21일 “추출용제를 이용해 복어의 간과 알에서 테트로도톡신만 용해시켜 분리한 뒤 여과하는 방식으로 정제하고,이를 동결 건조시켜 분말캡슐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03-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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